최신 시설과 장비로 환우분들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일병원은 1977년 본성동에서
진주 최초의 개인병원으로 개원하여
지난 반세기 동안 서부 경남 진주지역 의료계의 변화를 선도하였으며
2019년 경남혁신도시 4,000평 부지 위에
신축 이전과 더불어 종합병원으로 승격하여
명실상부한 서부경남 대표병원으로 자리매김을 하였습니다.
한일병원이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동력은
지역사회의 수 많은 분들과 우리병원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보살핌 덕분입니다.
한일병원은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부산, 경남도 지역 최초, 도내 최고 사양의
최첨단 의료 장비를 도입하여,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질병의 진단과 치료를 넘어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파수꾼의 역할을 하고자 하오니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격려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