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희망으로 환우여러분의 건강을 지키는 한일병원 입니다.

최신 시설과 장비로환우분들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병원장인사말

한일병원이 또 한걸음 나아갑니다.

“언제든지 믿고 찾을 수 있는 고객만족 1등병원으로
서부경남의 중심의료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일병원은 1977년 본성동에서
진주 최초의 개인병원으로 개원하여
지난 사반세기 동안 서부 경남 진주지역 의료계의 변화를 선도하였으며
2019년 경남혁신도시 4,000평 부지 위에
신축 이전과 더불어 종합병원으로 승격하여
명실상부한 서부경남 대표병원으로 자리매김을 하였습니다.

한일병원이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동력은
지역사회의 수 많은 분들과 우리병원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보살핌 덕분입니다.

한일병원은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이전 4주년을 맞이하여
부산, 경남도 지역 최초, 도내 최고사양의
인공지능(AI)이 접목된 640 멀티 슬라이스 CT 장비를 도입하려 합니다.

촬영에서부터 영상 구현단계까지 최소한의 선량으로
주요 장기와 혈관 영상에서 초고해상도의 영상으로 정밀한 진단을 제공함으로
질병의 진단과 치료를 넘어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파수꾼의 역할을 하고자 하오니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격려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일병원장 김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