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건강 뉴스 & 정부 발표
1. 폭염주의보 발령, '체감온도 38℃' 온열질환 주의
질병관리청은 최근 체감온도가 38℃ 이상 급등함에 따라 온열질환(열사병, 열탈진 등) 위험이 커졌다고 경고했습니다.
● 취약 계층 : 고령층, 심뇌혈관 질환이나 당뇨 등 기저질환자, 야외 근로자는 중증화 위험이 특히 높습니다.
● 대비법 : 낮 시간대(12시~17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셔야 합니다.
2. 가짜 임플란트 및 치과 '먹튀' 피해 주의보
최근 20만 원 안팎의 지나치게 저렴한 비용을 내세워 환자를 모은 뒤, 선납금을 챙겨 폐업하는 '먹튀 치과'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① 주변 시세보다 지나치게 저렴한 가격, ② 과도한 선납금 요구, ③ 상주 의사가 자주 바뀌는 곳은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3. 소아 장염 환자 급증
최근 영유아 및 소아들 사이에서 극심한 복통, 구토, 설사를 유발하는 장염이 확산 추세에 있습니다.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음식물이 쉽게 부패하므로 철저한 위생 관리와 음식 익혀
먹기가 중요합니다.
💡 의학 정보 & 건강 팁
📈 의사들이 경고하는 '의외의 혈당 유발자'
당뇨 환자나 다이어트 중인 분들이 무심코 먹었다가 혈당이 200mg/dL까지 치솟는 의외의 음식을 소개합니다.
● 말린 과일 & 과일 주스 : 수분이 빠진 말린 과일은 당도가 압축되어 있으며, 주스는 식이섬유가 파괴되어 체내 흡수가 빨라 급격한 혈당 스파이크(혈당이 치솟았다가 급락하는 현상)
를 유발합니다.
● 공복 가래떡·빵 : 정제 탄수화물을 아침 공복에 첫 입으로 먹는 것은 혈당 관리에 가장 위험합니다.
💡 Tip: 아침 공복에는 삶은 달걀, 견과류, 토마토 등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먼저 섭취해 장에 보호막을 친 후 탄수화물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다리가 보내는 위험 신호: 하지정맥류
질병관리청이 선정한 이달의 건강 정보에 따르면, 다리가 자주 붓고 무겁거나 저린 증상은 '하지정맥류'의 초기 신호일 수 있습니다.
판막 기능 조절 이상으로 피가 거꾸로 흐르면서 핏줄이 도드라지는 질환입니다.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자세를 피하고,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주거나 잘 때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두고 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